남구학산문화원, 시각장애인 마당예술동아리‘마냥’ 수업 개강
마당예술동아리는 관내 21개동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풀어내
2018-03-08 최명삼 기자
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지난 7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마당예술동아리‘마냥’의2018년 수업 오리엔테이션을진행했다.
시각장애인 마당예술동아리‘마냥’은2017년 남구학산문화원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의 협약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2년 째 지속되는 동아리다.
지난 해9월 수봉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시민창작예술제-2017학산마당극놀래’에서 참여자들이 살아가면서 직접 겪었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식당에서 겪는 웃지도 울지도 못할 해프닝을 담은 작품으로 많은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박수갈채를 받은바 있다.
수업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은 “동아리 활동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한 주의 비타민 같은 수업이다”며“연극 수업이 기대되고,열심히 준비해서 관객들에게 오래기억에남는공연을선보이고싶다.”고 말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남구학산문화원의 마당예술동아리는 남구의 21개동 주민들이 참여해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마을 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의 공동창작으로 작품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마당예술동아리는 남구의 21개동별로 개설 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