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과 열애' 박신혜, 결혼까지 이어질까 "만남의 목표가 결혼이라 부작용 있어"
박신혜 최태준 열애
2018-03-08 황인영 기자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사랑에 빠졌다.
7일 박신혜와 최태준의 소속사 양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 "박신혜와 최태준이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깜짝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박신혜와 최태준은 대학 동문으로, 함께 연예계 생활을 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박신혜와 최태준의 열애를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특히 아역배우로 데뷔해 긴 시간 연예계 활동을 펼쳤던 박신혜의 첫 공개연애이기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어느덧 올해 스물아홉 살이 된 박신혜는 지난 2015년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관을 고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신혜는 "나는 결혼이 꿈이었다. 엄마, 아빠 두 분이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처럼 예쁘게 가정 꾸리고 살고 싶었다"라며 "나는 내가 23살에 결혼할 줄 알았다"라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은 한 서른 살쯤 이렇게 생각하는데, 목표가 결혼이 되니까 남자를 볼 때도 우리 아빠 같은 남자만 찾게 되는 부작용이 있더라. 좋은 사람을 만나도 장점보다 단점을 보게 되고 아빠와 비교하게 되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