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4K 동영상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 발표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 4K 동영상 촬영 및 영상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을 발표했다.
캐논은 이번 ‘EOS M50’의 발표를 통해 완벽하게 진화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이고 카메라 시장 1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는 각오다. 캐논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신제품 ‘EOS M50’은 새로운 영상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하고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캐논 독자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는 보다 향상되어 라이브 뷰 촬영 시 더 넓은 AF 영역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끊김 없이 부드럽게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신제품 EOS M50은 캐논 카메라 만이 가진 독특한 사진 및 영상 표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적의 사진 및 영상 촬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신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더욱 발전된 EOS M 시리즈의 모습을 갖춘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로 처음 카메라를 다루는 이들부터 하이아마추어까지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논 독자 규격의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Dual Pixel CMOS AF)’는 보다 진화되어 기존 대비 가로 약 8%, 세로 약 20% 더 넓어진 AF 영역으로 이미지 센서 전면의 가로 약 88%, 세로 약 100%의 범위 내에서 빠르고 부드러운 AF를 실현한다. 더 넓어진 AF 영역은 빈틈이 없는 하나의 면으로 구성된AF 시스템이 초점을 구동하기 때문에 라이브 뷰 촬영 시 초점 변동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약2,410만 화소가 모두 위상차 AF센서로 작동해 고속, 고정밀의 AF를 경험할 수 있다.
EOS M 시리즈 최초로 EOS M50은 4K 24p의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섬세한 이미지 센서의 묘사력과 디직 8(DIGIC 8)영상엔진의 빠른 처리 속도를 바탕으로 Full HD로는 담아내지 못하는 도시의 경관과 자연의 섬세한 표현까지 4K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
다채로운 촬영 모드를 지원해 4K 프레임 추출 기능을 사용하면, 4K로 기록한 고품질 영상을 카메라 내에서 정지 이미지로 추출할 수 있어 별도의 편집 없이 손쉽게 영상 및 이미지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또, 4K 타임랩스(Time-lapse) 동영상 모드를 활용하면 별도의 리모콘이 없어도 시간의 흐름을 생생하고 아름다운 4K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 또, 약 120p의 HD 촬영 설정이 가능해 빠른 움직임을 높은 프레임 레이트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EOS M 시리즈 최초로 ‘디지털 렌즈 최적화(Digital Lens Optimizer)’기능이 적용돼 카메라가 촬영 조건마다 상이한 수차에 대해 파악하고 촬영된 이미지의 해상력을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없이도 카메라 내에서 직접 보정할 수 있다. 새로운 RAW 압축포맷인 CR3를 최초로 지원해 C-RAW 파일 규격을 제공하고, 기존 RAW 압축포맷인 CR2의 M-RAW, S-RAW보다 연속 촬영 및 저장 공간 확보가 유연해졌다. 촬영 모드에 ‘저소음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어 소리에 민감한 잠자는 아이의 모습이나 조용한 갤러리 또는 콘서트 장소에서 셔터 소리 없이 무음으로 사진 촬영을 이어갈 수 있다.
EOS M50의 무게는 387g으로 오는 소형 경량의 바디 사이즈에 콤팩트한 기동성을 갖췄으며, 컬러는 블랙,화이트 2종으로 오는 3월 23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