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2018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기후와 시민생활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대책 추진
2018-03-07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류석윤)가 2018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13~17년)간 계절별 화재발생률 통계에 따르면 봄철 화재 발생률은 38.46%로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임야, 야외·도로 등 실외화재 발생 건수가 매우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봄철은 따뜻한 기온, 강한 바람, 낮은 습도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비율이 높은 비율을 차지해 화재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이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전통시장 안전관리 △여행주간 및 안심수학여행 지원 등 기후와 시민생활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행복하고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봄철 소방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