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비켜! 중국 공연 준비하는 디아이피, 인스타
(주)인터비디 중국 북경 공연... 이달 9일 중국 CBAJET 항공사 한류 공연 참여
2018-03-07 박재홍 기자
"한국의 사드 배치로 인해 문화, 연예계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던 중국의 한한령이 해지된다"라는 훈훈한 기류가 한국과 중국 내 연일 흐르고 있다.
이와 같은 기류와 함께, 한한령의 마지막 고비를 해소키 위해 그간 민간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했던 (주)인터비디(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 소속 가수들이 중국의 북경에서 한류 콘서트에 나선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주)베베비앙 (회장 최야성)의 초고가 토탈 의류 브랜드(상표명 최야성)의 지원을 받는 보이그룹 디아이피(DIP)를 포함 걸그룹 인스타, 보컬 직구 등이 참여하는 이번 한류콘서트에는 중국의 CBAJET 항공사가 주최하며 중국 내 20여 개 이상의 언론사가 참석해 가수들의 공연을 취재할 예정이다.
인터비디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의 리터 태하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연 도중 공연이 중단되는 일 등 한한령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며,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한류 문화 전파에 앞장서며 한한령 해지 분위기에 일조한 것 같다는 자부심도 갖게 된다."고 이번 북경에서의 한류콘서트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