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NRG 문성훈, 완전체 활동 안되나 "스트레스 심해 살도 안 쪘다"

'비디오스타' NRG 문성훈

2018-03-06     황인영 기자

'비디오스타' NRG 출신 문성훈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보이그룹 NRG 완전체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 문성훈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문성훈은 NRG 재합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는 것은 물론, 금수저 집안과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97년 데뷔한 NRG는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 문성훈 그리고 故김환성으로 이뤄진 보이그룹으로, 당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멤버들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추락한 NRG는 최근 재결합을 알리며 다시 한번 전성기에 도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문성훈을 제외한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이 NRG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

연예계에서 물러나 사업가로 변신한 문성훈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NRG 합류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문성훈이 지난해 4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NRG 시절 기억이 눈길을 끈다.

당시 문성훈은 "가끔 리즈 시절이 그립기도 한데, 그 당시에는 정말 하루도 못 쉬고 일했다"라며 "인터뷰든 라디오든 음악방송이든 하루에 한 가지씩은 꼭 있었다"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스트레스도 많고, 음식을 많이 먹어도 운동량이 엄청나서 살이 안 쪘던 것 같다.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좀 더 많은 준비를 할 것 같다. 실력적으로 놓쳤던 부분을 많이 보완해서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