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중국 2개 업체와 약 122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

2018-03-06     김성훈 기자

골든센츄리(대표이사 주승화)가 신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도모한다.

골든센츄리는 자회사인 양주금세기차륜제조유한공사가 낙양중수기계장비유한공사와 약 50억 9,100만 원(2,991만 위안), 상침안방과기유한공사 약 72억 원(4,230만 위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준환율: 170.21 KRW/RMB)

이번 계약으로 골든센츄리는 올해 연말까지 낙양중수기계장비유한공사와에 농업용 트랙터와 농업용 수확기의 드라이버 샤프트 부품을 공급한다. 또한, 상침안방과기유한공사에는 부품 조달 후 60일 내에 보안검색대 450대를 제조해 납품할 예정이다.

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는 “두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며 휠과 타이어 제조 이외의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급 계약을 추진해 신사업이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센츄리는 현재 진행 중인 양주 신공장 건설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주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착공 후, 많은 비와 눈 등 자연적인 요인으로 공사가 지연됐지만, 3월말까지 양주 신공장을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