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예비초등생 학부모교육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해 부모가 미리 알고 준비해야 될 것을 중점에 둬

2018-03-05     최명삼 기자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위탁운영)는 지난 3월 4일(일) 초등학교에 자녀를 처음 보내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 예비초등생 학부모교실’을 진행하였다.

이번 ‘다문화 예비초등생 학부모교실’에는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학부모 14명과 자녀 17명, 총 31명의 성북구 가족이 참석하였다.

우리 아이 학교 적응하기를 주제로 처음으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학부모가 미리 알고 준비해야 될 것을 중점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학교 시설 및 홈페이지 알아보기, 학교 주변의 주요 장소 알아보기 등 미리 숙지해야 될 것에 대하여 알아보고, 학부모회나 녹색 어머니회 등의 초등학교 학부모 단체도 소개되었다.

또한 담임 선생님과 면담하는 법, 학교 안내서 및 가정통신문 읽는 법 등 다문화가족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초등학교 준비과정에 대한 안내를 하여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자녀가 부모님과 함께 직접 보조가방을 꾸미고 완성된 가방을 뽐내며 교육을 마무리 하였다.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이중언어환경조성서비스, 다문화가족방문서비스,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문의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