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대범한 '닭살' 인증…"카메라 밖에서도 끌어안고 있어" 초토화
2018-03-03 김세정 기자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연애사가 '나혼자산다'를 통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전현무는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이런 말 안 하지 않느냐. 어쩌다보니 연인이 돼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가 "어느새 '가시나' 무대도 아닌데 끌어안고 있었고?"라고 묻자 전현무는 얼떨결에 "네"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혜진 역시 놀란 눈으로 전현무를 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전현무는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짓궂은 스킨십 질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시언은 "두 분이 뽀뽀는 했느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지금 나이가 40이 넘었다"라며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들은 이시언은 "어우 생각도 하기 싫어. 뽀뽀는 아닌 것 같다"라며 질색했고 전현무는 "그럼 왜 물어 봤어"라고 따져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음을 털어놨다. 특히 이시언은 전현무와 한혜진에게 "방송을 위해 헤어지더라도 헤어졌다고 말하지 말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