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행정력 집중한다

2018-03-02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양주소방서 및 양주시청 사회복지과와 함께 양주시 유양공단의 한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를 찾아 합동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날 안전컨설팅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에게 체험 위주의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밖에도 생활안전 상식 등도 쉽게 교육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진단을 통한 화재 취약요인 제거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화재발생 시 초동대처 및 피난요령 순으로 진행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의사소통에 있어 곤란한 부분이 있어 각종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안전컨설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