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기술훈련 기초과정 진행

자립생활기술훈련으로 시각장애인 자립 도와

2018-03-02     최명삼 기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2018년 상반기 자립생활기술훈련 기초과정 37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중도실명으로 인해 사회·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립을 위한 ▲점자교육 ▲컴퓨터교육 ▲보행훈련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등의 기초과정을 실시한다.

상반기 훈련과정은 2018년 2월 26일(월)부터 6월 29일(금)까지 주 5일(18주 교육)로 진행하며, 교육생은 상시로 모집 받는다.

중도실명으로 시각장애인이 된 경우, 선천적인 시각장애인보다 장애수용 및 자립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매년 상․하반기로 자립생활기술훈련 기초과정을 운영하여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다.

한편 2017년 자립생활기술훈련 기초과정 수료생 중 7명은 직업훈련 교육기관인 맹학교에 진학하거나 복지관의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하여 직업재활에 힘썼다. 그 외 훈련생들은 컴퓨터, 생활체육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사회참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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