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카톡 논란, 성기 사진 보내며 유사성행위 요구 "딱딱해졌다…도와 달라"

조민기 카톡 논란

2018-03-01     조세연 기자

[뉴스타운 조세연 기자] 배우 조민기가 음란 카톡 논란에 이름을 올리며 세간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 매체는 28일, 조민기에게 성폭력을 입은 익명의 제보자 A씨로부터 카카오톡(이하 카톡) 메시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민기는 A씨의 성적 사생활을 추궁하며 부적절한 내용의 메시지를 거듭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황한 A씨가 이모티콘을 보내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조민기는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내며 "딱딱해졌으니 도와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카톡 내용이 공유되고 있는 가운데 조민기에게 성폭력을 입은 일반인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더욱 논란이 잇따랐다.

현재 조민기는 청주대 연극과 학생들을 상습 추행한 혐의를 사며 경찰의 소환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