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2018년도 정규 강좌 개강식"열려

2018-02-28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울산중구청(청장 박성민)은 28일 오후 2시 평생교육원에서 '2018 상반기 정규강좌'개강식을 가졌다.

이번에 열린 정규강좌는 중구청이 예술, 교육, 문화 등 각종 분야 전문가들의 임명장 수여식으로 출발했다.

이날 평생교육원에 새로 임명된 전문 강사는 총 31명으로 울산 중구지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주역들이다.

한편 행사에서 박성민 청장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는 외제차가 많은 도시도 돈이 풍족한 도시도 아니다"라며 "이웃 간 소통이 활발하고 나눔과 베품이 어우러지는 도시가 행복한 도시"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임명장을 수여받은 강사들에게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하며 개강식 축사를 마쳤다.

이어 카이스트(kaist) 수석졸업생 출신 박성호 에세이 작가를 초청해 "세계일주로 배운 주체적인 삶의 행복"강연이 있었다. 더구나 박성호 작가는 강연에서 울산의 청운고등학교 졸업생이라면서 울산 방문의 설레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