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보건소 2018년‘한 달간의 결핵예방’집중 홍보

2018-02-28     김종선 기자

인제군보건소는 3월부터‘한 달간의 결핵예방’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2018년 결핵예방의 날’을 전・후하여 집중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되어 있어 군 보건소는‘결핵예방주간’운영을 통한 지역적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 군 보건소는 6개 읍・면행정복지센터, 관내 어린이집 및 초・중・고등학교, 군부대를 중심으로 기침예절에 대한 리플릿 및 스티커 2,000부를 제작・배포하고, 인제군 SNS 및 관내 전광판과 군 홈페이지 팝업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교육부와 협조하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가정통신문으로 결핵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오는 9일 인제 농협하나로마트 앞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인제5일장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결핵 예방법, 결핵 검진을 안내하고 칫솔 등 홍보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결핵예방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전염성환자를 발견하여 신속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취약계층 이동검진, 결핵환자 접촉자관리, 결핵 고위험군 관리 등 능동적 환자 발견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보건 향상에 기여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