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장 이취임식

지역 아동과 후원자 모두 나눔 실천해 나갈 터

2018-02-28     최명삼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가 지난 2월 26일 티파니웨딩홀에서 포항후원회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에는 포항후원회 운영위원과 포항시 이강덕 시장, 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을 비롯하여 지역 내 15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 주었으며,박명재 국회의원,김정재 국회의원 등의 축전도 이어졌다.

이취임식의 만찬에서는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색소폰 아티스트 신유식의 공연도 이어져 참석한 이들의 감동을 이끌어 냈다.

포항후원회장으로 취임한 황보관현 회장은 동우물산 대표로 40년 가까이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2017년 포항시 시민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 위원장, 포항시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앞으로 포항후원회장까지 더해져 더 큰 나눔을 펼치게 되었다.

취임사에서 황보관현 회장은 “앞으로 지역의 아동과 후원자 모두가 가슴뛰고 설레는,서로를 반짝반짝 빛낼 수 있는 나눔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