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이상민, "아버지와 아들, 사이좋은 모습 보면 부럽다…멋진 아버지 될 것"
하룻밤만 재워줘 이상민
2018-02-28 이하나 기자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 첫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김종민과 이상민이 이탈리아 마르따 가족을 한국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 김종민은 지난해 이탈리아 여행 당시 인연을 맺은 마르따 가족을 위해 한국 여행 가이드를 자처했다.
두 사람은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줄리아와 마르따가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은 YG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 당시 이상민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며 외롭게 자랐던 과거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이상민은 네덜란드인 모녀가 여행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했다고 하자 김종민을 바라보며 "요즘 엄마와 딸, 아빠와 아들이 여행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5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없다고 밝히며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좋은 모습을 보면 부럽다"며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