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예스병원, 화재 대피 훈련으로 위기대처 능력 키워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과 소방시설의 설치.유지, 안전관리 직원 개개인의 안전의식 고취
2018-02-28 최명삼 기자
죽전에 위치한 예스병원이 지난 20일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한 화재로 화재대피훈련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과 소방시설의 설치∙유지, 안전관리에 대한 직원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실시되었다.
훈련은 진료실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되었다. 자위소방대를 구성하여 통보연락팀, 소화팀, 방호안전팀, 피난유도팀, 응급구조팀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화재 발생시 상황 전파, 피난 유도와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진압 등 빠르고 신속한 대응으로 내원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예스병원 도현우 대표원장은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는 방심하는 순간 발생하고 한 번 발생하면 엄청난 인명 재산피해로 이어진다며, 철저한 안전수칙 숙지와 반복 훈련을 통해 갑작스런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정례적으로 모의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