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소상공인 사회공헌 활동,‘치킨~런’행사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프로그램 진행
2018-02-26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4일 진접읍 소상공인들의 후원으로‘2018년 치킨~런’행사를 시작했다.
‘치킨~런’ 프로그램에 참가한 진접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 20여명은 JL인라인클럽(대표 조우상)에서 신나는 인라인 강습을 받고 추억의옛날통닭(대표 장흥석)과 브릭스카페(대표 조송혁)에서 맛있는 치킨과 간식을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왕숙천꿈의학교(대표 임종욱)에서 안전요원 및 뒷정리 봉사를 담당했다.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년 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진접읍 소상공인들이 나눔실천에 뜻을 모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더욱 뜻깊다.
나눔실천에 참여한 ‘추억의옛날통닭’ 장흥석 대표는 “예전부터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할 기회를 생각하다가 소소한 모임에서 만나게 된 JL인라인클럽(대표 조우상), 브릭스카페(대표 조송혁) 대표님들과 의기투합하여 ‘치킨런’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티 없이 밝게 자라서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였음 하는 마음이다 ”라고 뜻을 밝혔다.
류시혁 진접오남 희망케어센터장은 “행복한 토요일‘치킨 런’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신나는 날이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늘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