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충청향우회중앙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성료
700만 출향인과 500만 재향인이 합심 단결 뜻 모아
충청향우회중앙회(총재 김영수)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별관 2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는 △모범향우 표창 △정기총회(감사보고, 총재 및 감사 선출) △회칙 개정 및 임원의 임면권에 관한 건 △충청향우 미래비전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신년교례회에서 ‘자랑스러운 충청인 대상’에 △정치부문 : 정우택 국회의원 △행정부문 :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 △사회부문(학술) : 강용식 전 한밭대학교 초대총장 △사회부문 : 임덕규 전 국회의원, 월간 디플로머시 회장 △향후회부문(해외동포) : 유기환 (사)일본충청협회 회장 △향우회부문 : 장영철 아시아당구연맹회장, 장한조 재인충남도민회 상임고문 △사회봉사부문 : 신용식 한국신체장애복지회 회장 △문화예술부문 : 김덕수 국악인(장고 연주가) △해외활동대상 : 이옥순 ㈜산옥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이어진 총재인사에서 충청향우회중앙회 김영수 총재는 “오늘 충청향우회 총재라는 개인적인 명예에 앞서 막중한 사명감에 어깨가 무거움 또한 느낀다”며 “그간 잠시 흐트러진 향우회 조직을 다시 추스르고 더욱 단합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모인 인사들은 충청인의 다짐을 통해 “우리는 21세기를 주도할 충청인으로서 시대적 사명을 인식하고 충효와 신의를 목숨처럼 소중히 여긴 충청 선현의 얼과 삶을 본받아 700만 출향인과 500만 재향인이 합심 단결하여 충청인의 위상을 제고하고 우리나라의 선진화와 충청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우리의 지혜와 역량을 총 집결하여 최선을 노력을 경주한다”고 밝혔다.
이후 만세삼창 및 시루떡 컷팅 후 충청 출신 연예인들의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