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3월 1일부터 교통카드 찍고 내리기(하차 태그) 캠페인 전개

2018-02-26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교통카드 찍고 내리기(하차 태그)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이동패턴을 파악해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실시한다.

원주시청은 시내버스 164대에 교통카드 찍고 내리기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하차 태그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교통카드 찍고 내리기를 하면, 1시간 이내의 환승 시 시내버스 요금을 면제받을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도움이 된다. 또 이용객들의 이동경로 파악도 가능해져 경유지나 배차시간 조정 등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원주시청은 해피버스 사업단 단원을 지속적으로 모집한다. 해피버스 사업단은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내버스 운행에 반영하려는 취지로 구성한다.

70명을 모집하고 있다. 원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고등학생 이상의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청은 시내버스에 모집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