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여행, 기차여행으로 활성화시킨다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위한 관광홍보설명회 및 팸투어 진행

2018-02-26     이강문 대기자

경상북도가 포항~영덕 간 동해선 철도 개통에 따라 동해안권 철도 연계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를 위한 관광홍보설명회 및 팸투어를 진행했다.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베스트웨스턴 포항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와 관련 지자체, 코레일, 국내 유명 여행 블로거와 여행사, 기자단 등을 초청하였고 포항, 월포, 장사, 강구, 영덕 등 동해안권 철도역 주변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북의 관광지와 관광객 인센티브 등에 대한 소개와 철도 연계 상품 개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항시는 지진 피해 이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박에 3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버스 지원 등을 통한 전통시장 투어를 계획했으며 영덕군은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관광 상품을 제안했다.

김병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로 경북 동해안권 관광지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포항~영덕 철도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경북 동해안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광객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