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레슨 전문가 논현 마음골프학교 김형국 원장 ‘내 인생 첫 골프수업’ 출간
골프입문부터 라운드까지의 전 과정을 에세이 풍으로 풀어 쓴 골프초보백서
논현 마음골프학교 김형국 원장의 첫 저서 ‘내 인생의 첫 골프수업’은 골프 초보백서이다. 골프를 처음 배우는 이들을 위해 골프 입문부터 라운드까지의 전 과정을 기술 관점이 아닌 에세이 풍 의 문장으로 자세히 설명하였다. 골프에 관한 소소한 궁금 사항부터 실전에 필요한 기술과 라운드 요령, 더 나아가서는 골프의 자기계발 효과, 비즈니스를 위한 도구, 평생 할 수 있는 건강한 취미 활동으로서의 골프 등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이런 골프에 관한 내용을 알고 나가면 그만큼 골프가 재미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고 골프의 진정한 목적이 멋진 스윙 폼을 과시하거나 승부를 가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동반자와 함께 자연을 즐기며 잠시 마음에 휴식을 주는 망중한에 있다는 것을 알 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골프 이론은 싱글이라는 말을 듣는다.
김형국 원장은 컴퓨터를 전공한 공학도이다. 오랜 세월을 컴퓨터와 씨름하며 보내다가 불혹이 넘어 골프라는 새로운 길에 도전하였다. 그저 골프가 좋아서, 골프를 잘하고 싶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처음 골프를 배울 때 잘못 배워 힘든 시절을 겪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골프를 재미있게 배워 잘 치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2007년 처음 마음골프학교 코치로 시작 하여 지금은 논현동에 있는 마음골프 학교를 직접 운영하면서 기수별로 7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벌써 그의 수업을 들은 회원 수만 2,500명이 넘는 다고 한다. 주1회 2시간씩 이론과 실습을 같이 하는 학교 식 수업을 하고 과정이 끝난 다음에는 3박4일의 일정으로 골프 여행을 떠난다. 기수별로 운영하는데 한 반은 6명 이내이고 한 기수가 대략 50명 전후로 거의 동시에 골프를 배운다고 하니 확실히 원 포인트 레슨으로 진행하는 일반 레슨과는 다른 체계적인 골프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10년간 많은 아마추어 골퍼를 가까이서 가르치는 일을 하다 보니 이제는 한 번만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이 분에게 필요한 골프의 기본이 무엇이고 이를 익히려면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며, 얼마나 향상 될 것인지를 바로 안다. 비록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스윙을 정확히 보는 눈을 가지게 된 것이 나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래서 그냥 듣기 좋은 말로 상대방을 가르치는 척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골프 실력을 빨리 항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 드리고자 노력한다. 특히 처음 골프를 접하는 순간부터 재미를 느끼고, 골프를 잘 하게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지난 10여 년간 지나 온 골프의 길을 정리하게 되었고 그동안 쌓아 온 골프 노하우를 책으로 담게 되었다. 골프 기술도 중요하지만 골프를 하면서 느끼는 감성적인 요소에 더 비중을 두었다.”고 한다.
향후 계획으로는 10여년의 세월을 통해 골프 교습가로 거듭난 그가 이제 또 다른 꿈을 꾼다. 초급자를 위한 7주 기본 과정 이외에 중상급자를 위한 1:1 전담 골프레슨, 그리고 골프와 피트니스를 접목한 골프 트레이닝 과정을 새롭게 런칭하여 아마추어 골퍼든 프로 골퍼든 골프로 인한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효과적인 몸 관리를 위한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 하는 종합레슨센터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또한 그는 APGF Star 연예인 골프단을 기수별로 운영하고 있다.
현역에서 활동하는 여자 연예인 5~6명을 기수별 로 모집, 골프를 제대로 가르쳐 그들과 함께 다양한 골프 문화 사업을 하려는 것이다. 벌써 4기 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모델, 배우, 가수, 전문 MC와 이들을 돕는 전문 스탭까지 언제든지 단독 행사를 할 수 있는 연예인 골프단이 세상에 데뷔 할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