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일2리 경로당 도배봉사 펼쳐
2018-02-23 이종민 기자
포천시 영북면(면장 박주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일)는 2월 21일(수)에 영북면 자일2리 경로당에 노후된 벽지를 제거하고 새로운 벽지로 도배해 마을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일2리 경로당은 벽지가 오래되어 구석구석에 곰팡이가 끼는 등 위생상 청결하지 못해 자일2리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배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청결한 환경 가운데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자일2리 경로당 곽혜영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도배를 해주고 노후된 마을회관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줘서 고맙다.”라며 “앞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마음 놓고 생활 할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봉일은 “자일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영북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어르신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 곳곳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발굴 하여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박주상 영북면장과 김봉일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봉사, 웃음치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