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래퍼 육지담의 제자도 출연 "제게 레슨받은 지 한 달 정도 된 동생"
2018-02-22 김하늘 기자
[뉴스타운 = 김하늘 기자] 고등학생들의 랩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고등래퍼2'가 연일 화제다.
Mnet '고등래퍼2'는 22일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기대감을 모았다.
공개된 '고등래퍼2' 속에는 출중한 실력을 지닌 고등학생들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고등래퍼1'은 성인 래퍼들에게 가려져 있던 고등학생 래퍼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뒤를 이어 시작을 예고한 '고등래퍼2'가 화제인 가운데 '고등래퍼2'의 지원자들을 향한 기대도 커지는 상황.
특히 '고등래퍼2'의 지원자들 중 래퍼 육지담의 제자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서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했던 육지담은 지난달 자신의 SNS을 통해 "제게 레슨받은 지 한 달 정도 된 동생이 이번에 '고등래퍼2'에 지원했다"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육지담은 "나 고등학생 때 '쇼미더머니' 나간 거 생각난다. 부디 잘 되길 하은이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제자인 조하은 양은 해당 영상을 통해 "'고등래퍼2'를 지원하게 된 관악고등학교 2학년생"이라며 "랩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안돼서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선공개 영상만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고등래퍼2'는 23일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