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제5대 연수문화원장 조복순 현 문화원장 당선
조복순 원장은 4대에 이어 5대 원장으로 연임돼
2018-02-22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2018년도 제18차 정기총회 및 제5대 임원선거를 2월 20일(화) 오후 7시 연수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연수문화원 임원과 자문위원, 운영위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연수문화원의 2017년도 사업에 대해서 되짚어 보고, 2018년도 사업방향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치러진 제5대 연수문화원장 선거에서는 58명 중 70.6%인 41표를
얻은 조복순 현 연수문화원장이 당선됐다.
이로써 조복순 원장은 4대에 이어 5대 원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민주평통 연수구 협의회장, 유네스코 인천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연수문화원의 초창기부터 이사와 감사로 활동하며 연수구의 문화발전을 위해 연수문화원과 17년을 함께해왔다.
4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연수문화원이 지역 사회를 넘어 전국 대표 문화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그 성과로 지난 2015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문화원사 건립도 추진하여 ‘청학문화센터’로 4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 부흥에 이바지 하였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가꿔나가 전국 최고의 문화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문화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더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