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소규모수도시설 확충・개량 사업 추진
2018-02-21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은 가뭄 및 식수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소규모 수도시설 확충과 노후화된 시설의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군청은 2019년까지 38억9,200만원을 투입해 인제읍 하추리 박수터, 가아1리 갑박골, 기린면 진동2리 설피밭, 가아1리 대명주유소 일대 등 4개소에 소규모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확충시설 4곳은 설계가 완료 되었으며, 군은 주민설명회 개최와 편입토지에 대한 사용 승락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8억7,700만원을 투입해 인제읍 고사리 텃말과 장수터, 북면 한계리 민박촌, 기린면 진동리 두무대 등 4개소에 노후 된 소규모수도시설의 시설개량을 위한 사업 또한 추진된다.
이달 중 개량사업의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5월 까지 인허가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군청은 이번 소규모수도시설 확충 및 개량 사업을 통해 총200여 가구 750여명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는 소규모 마을은 소규모 수도시설이 비용대비 효율성이 높아 지속적으로 확충 및 개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추진되는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안정적인 생활용수가 공급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