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이슬비, 현직 시절 선수촌에 있던 남자 선수들 마음 흔들었다? "예쁜 선수는…"
2018-02-16 김하늘 기자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전직 국가대표 선수 이슬비 해설위원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슬비는 16일 SBS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회를 중계했다.
이날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이슬비가 경기 진행 상황을 설명하자 그녀를 향한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앞서 개최된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이슬비.
이슬비는 선수촌에 있는 남성 선수들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잡았던 선수이기에 더욱 화제를 몰고 있다.
앞서 KBS2 '해피투게더3'에 스케이트 선수 이승훈이 출연해 예쁜 선수로 이슬비를 지목했다.
당시 MC들은 그에게 "선수촌에서도 사랑을 많이 하지 않냐. 컬링에 예쁜 선수 있느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이슬비 씨?"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곧 이승훈은 "운동하는 여자 친구들이 있어도 운동하는 모습만 보다 보니 여자에 대한 신비감이 없다"며 "대시 받은 적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슬비가 중계를 맡았던 한국 대표팀이 이날 승리해 국민들의 축하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