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뉴 유즈루 선수, 유연성 기르기 위해 '이것'까지 먹었던 악바리 근성의 소유자

2018-02-16     김하늘 기자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하뉴 유즈루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하뉴 유즈루는 16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계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출전해 총 111.68점을 획득했다.

기술점수, 구성점수 각각 63.18점과 48.50점을 획득한 하뉴 유즈루가 이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일본 내에서 악바리 근성의 소유자이자 연습 벌레로 유명한 하뉴 유즈루.

한 매체는 앞서 "하뉴 유즈루가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금가루가 든 물을 마시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매체는 "하뉴 유즈루가 7년 전 일어난 지진으로 자신이 사용하던 전용 아이스링크장이 무너지자 전국 각지를 전전하며 연습을 이어갔다"고 밝혀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한편 우수한 성적을 얻은 하뉴 유즈루는 오는 17일 토요일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