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도 “민생 속으로”

‘구정 설’을 맞이하여 대전역에서 개헌과 정치개혁을 촉구

2018-02-14     송인웅 대기자

“헌법개정대전국민주권회의(상임의장 유병로 한밭대교수)”가 “민생 속으로”들어섰다. ‘구정 설’을 맞이하여 14일 10시부터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국민에 의한 헌법 개정의 필요성과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홍보에 나선 것. 이날 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 김창수(전 국회위원)사무총장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