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애인 정보화교육 운영
센스리더 가능 강사 위촉해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강화
2018-02-14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컴퓨터나 스마트폰 관련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등록 장애인을 위해 이달 초부터 장애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장애인들의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과 전문기능 습득을 통해 이들의 경제ㆍ신체ㆍ사회적 능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운영과정은 컴퓨터 기초&인터넷교육과 센스리더 2개 과정으로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주 3회(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과정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올해부터 장애인의 개별 욕구 및 장애유형별 맞춤형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시각장애인 대상 정보화교육 과정에 화면낭독 프로그램인 센스리더 가능 강사를 위촉해 교육을 진행 중이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정보화교육이 개인별 정보화 능력 향상과 함께 정보격차 해소 및 상호소통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들의 능력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