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매도시 삼척시 산불 발생에 신속한 성품 전달 위로
대형 산불 진화에 고생하는 직원들과 시민들 긴급 위문품 전달
2018-02-13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1일(일) 자매도시인 삼척시 황조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투입된 인력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위문 격려품 빵과 음료 1,800개를 마련하여 지원했다.
구리시에서는 작년 5월 재해 긴급 구호 위문품을 전달한 것에 이어 올해에도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척시에 구리 시민의 위로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작년에도 삼척시가 대형 산불로 고생이 많았는데 올해 또 큰 재해가 발생되어 더욱 마음이 아프고, 산불 진화에 힘쓴 직원들과 피해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긴급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하루 속히 복구되어 삼척시와 시민들이 평온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01년 3월 구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산불과 수해, 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에 서로 위문품을 보내어 위로하며 상호 간의 형제애를 돈독히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