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결혼' 함소원, 분위기 파악 못해 남자에 주로 차이는 편…"여우가 못된다"
함소원 진화와 결혼
2018-02-12 백정재 기자
[뉴스타운=백정재 기자] 배우 함소원과 중국인 진화의 혼인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복수의 매체는 "함소원과 진화가 양국에서 혼인 신고를 했다"며 "현재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한 모임에서 인연을 맺고 교제를 시작했으며 국내를 비롯한 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함소원과 진화는 이번 혼인에 대해 양측 부모님의 만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는 상황이다.
진화와의 혼인 소식으로 축복을 받는 함소원은 앞서 남자와 교제를 하는 것에 서툴러 주로 헤어짐을 당하는 편이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연애에 서툰 함소원의 혼인 소식에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함소원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애를 할 때에도 주도권을 잡고 절대 놓치는 법이 없을 것 같다'는 질문에 "오히려 상대에게 많이 결별을 당하는 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우가 못 돼서 헤어짐을 당하는 것 같다"며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 함소원은 "상대방으로부터 연락이 없어도 무슨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 바쁘거나 피곤해서일 거라고 생각한다"며 "상대방과 줄다리기를 잘 못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