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1동, ‘청소년 그린봉사단’ 운영

겨울 방학기간 중·고등학생 80여명 참여

2018-02-12     차영환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동장 안병철)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자원봉사자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 그린봉사단을 지난 9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권선1동은 2012년부터 방학기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봉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봉사자로 육성하고자 그린봉사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도 겨울 방학기간을 맞이한 중·고등학생 80여명이 참여했다.

1일차는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고, 2일차는 수원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쓰레기 소각 및 자원회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는 환경교육에 참여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권선예절원에서 다도 및 전통문화예절을 체험했다.

이번 청소년 그린봉사단에 참여한 학생은 “길에 버려진 쓰레기와 불법 전단지를 보면서 지역의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꼈다. 앞으로 환경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했고

안병철 권선1동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훌륭한 자원봉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