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정은채, 신비로운 분위기에 거부감? "나는 아무것도 아냐…8할이 농담"

정은채 FA

2018-02-12     황인영 기자

배우 정은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정은채는 이달 초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이 만료, FA 시장에 나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0년 연예계에 데뷔한 정은채는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리턴'에서 금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은채.

특유의 분위기 있는 외모로 신비로움을 발산하며 남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은채는 지난해 매거진 '인스타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신비주의를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정은채는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있으면 엄청 편하게 있는 걸 좋아하고, 신비로움과는 거리가 멀다"라며 "아무것도 아닌 것에 가깝다고 할까? 행위로 따지면 별 자극 없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적인 수다를 하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내 말의 8할은 농담으로 시작해 농담으로 끝난다"라며 "술도 주종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소속사를 떠난 정은채가 어느 곳에 새롭게 둥지를 틀 것인지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