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영과 5월 결혼' 김원중, SNS 속 빛나는 커플링…"가슴은 안 커도 마른 여자가 좋아"
곽지영 김원중과 5월 결혼
2018-02-12 황인영 기자
모델 곽지영과 김원중이 5월 결혼한다.
12일 곽지영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곽지영이 김원중과 오는 5월 결혼한다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을 빌어줄 것을 당부했다.
모델 동료로 인연을 맺은 곽지영과 김원중은 7년의 시간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 묵묵히 열애를 이어오던 김원중과 곽지영이 깜짝 결혼을 발표하자 부러움을 표하는 누리꾼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
특히 김원중과 곽지영이 SNS에 올린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의 커플링을 쉽게 발견할 수 있어 부러움을 더하고 있다.
모델 부부 탄생을 알린 곽지영과 김원중.
앞서 김원중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로망을 고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원중은 "나는 딱 까놓고 말해서 화목한 가정이 아니었다. 내가 가지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동경이 있다"라며 "많은 사람이 날 외향적이고 개방적이라 생각하지만 나는 상당히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다. '내 가족은 내가 지켜야 한다', '내 가정은 화목해야 한다' 이런 마음이 크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이상형으로 꼽은 신사임당 같은 여자에 대한 질문에 "청순하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는 가슴은 안 커도 된다. 마른 여자가 좋다"라며 "그리고 똑똑한 여자, 현명한 여자. 말도 안 되는 남자들의 그런 로망이다. 그런 걸 신사임당이라고 표현한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