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진주시장, 설 명절 민생현장 직접 챙겨

2018-02-12     정종원 기자

이창희 진주시장은 2월 12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과 장대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직접 챙겼다.

이날 방문에서 이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장 물건을 직접 구매하면서 제수용품 등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처럼 호기를 맞아 생업에 여념이 없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창희 시장은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가운데 최근 유래 없는 한파와 연이은 대형화재로 상인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 시에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니 상인여러분들도 스스로의 자구 노력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과 쇼핑패턴에 맞게 변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최근 진주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청년 상인들과 기존 상인들과의 화합과 배려를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내 기업체와 협력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추석 제수용품 전통시장에서 구매하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진주시청 공무원들은 솔선수범해 8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또한 2월 13일에는 한국남동발전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있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혁신도시 입주기관들도 직원과 유관기관에 전달할 설 선물을 전통시장을 통해 직접 구입했ek.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7일 자유시장 일원에서 진주시, 소상공인진흥공단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