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MG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나눔실천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1,200만원기부, 저소득청소년 장학금으로 3,000만원 기부

2018-02-12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화도읍 MG새마을금고는 지난 9일에 개최된 제68차 정기총회에서 사랑의 좀도리 모금액 1,200만원을 남양주시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에 전달했다.

화도MG새마을금고는 매년‘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오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 외환경제위기당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십시일반의 마음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최정선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장은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스런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도새마을금고는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한 1,200만 원 외에도 관내 저소득가정 자녀 고등학생 20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