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추진
2018-02-12 김종선 기자
원주시가 지역화폐인 ‘원주사랑 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
상품권은 2,000원권, 3,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4종이며 발행규모는 3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일부를 장려금, 포상금, 복지수당 등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상품권 사용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토, 공공시설, 문화·관광시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으며, 원주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사랑 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며,
“출렁다리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원주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시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