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45차 강화신협 정기총회 개최

2018-02-11     이승일 기자

강화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철규)은 10일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45차 강화신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현 김철규 이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새로 이사장을 선출 선거를 같이 하게됐다.
김철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6년에 이사장에 취임해서 12년간 이사장직을 맡아서 일할수 있어서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새로 선출되는 이사장님이 일하는데 저도 또한 조합원으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협이사장 선거결과는 조합원투표자 1,366표 중 성문수 후보가 448표를 얻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성문수 신임 이사장은 강화읍 체육진흥위원, 신문5리 개발위원, 갑곶 3리 개발위원, 강화신협 이사를 맡아서 일해왔으며, 이번에 주요 공약으로는 요구불예금 증대를 위해 주력하고, 예대마진율을 높여 배당금 지급율을 높이며, 수익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사업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강화신협은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합원수 4,568명에 조합자산 592억을 보유하고 있으며, 1965년 최명선 초대 이사장을 시작으로 창립해 1999년에 자산 300억 돌파, 2013년에 500억 돌파 등 사업평가우수조합으로 5년 연속선정되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