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폐수배출시설 지도·점검 강화
폐수배출시설 360개소 정기·수시 지도점검 강화로 환경오염 예방
2018-02-09 이강문 대기자
경주시가 폐수배출사업소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경주시는 9일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360개소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수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계획에 따르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중점사업장과 민원유발 및 환경오염피해 우려 지역 등을 대상으로 연 3회 이상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하나의 사업장에 대기, 수질, 폐기물 등 공통 분야가 있을 경우, 이를 통합한 지도․점검의 실시로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도․점검 결과 및 처분내역 공개 등을 통하여 환경오염 단속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효철 환경과장은 “위반업소에 대한 엄중한 지도와 단속을 통하여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