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마약 스캔들, 신원불명의 신고자 有 "클럽 구석에서…" 의도적 접근?
2018-02-09 김세정 기자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배우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9일 경찰은 정석원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석원은 지난 2월 초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한 클럽 화장실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익명의 제보로 경찰에 알려졌고, 정석원은 8일 오후 8시께 인천공항에서 체포됐다.
제보자의 신원이 정석원과 동석한 지인 중 한 명인지 혹은 같은 클럽에 있던 목격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정석원이 공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현지인들이 의도적으로 접근해 마약을 권유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정석원은 마약 투약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석원의 갑작스러운 마약 파문에 대중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정석원이 최근 아내 백지영과의 사이에서 득녀를 한 터라 이같은 선택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