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단속

2018-02-08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설 연휴 전·후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사전 차단을 위 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특별단속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1단계 사전홍보 및 계도 실시, 특별지도·점검 , 2단계 상황실운영 및순찰강화, 3단계 기술지원 등 단계별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2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는 환경오염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협조문발송 등 사전계도 등 자율점검 유도에 주력하고,

2월 15일부터 2월 18일에는 상수원 수계, 공단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강화 및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지역환경센터 등과 연계하여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단속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폐수 다량배출 및 중점관리업체, 취약지역에 있는 사업장을 포함한 총 30곳이다.

원주시는 폐수무단방류 등의 고의․상습적인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따라 강력히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 및 폐수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발견했을 경우 시민들의 신고 및 제보”를 당부했다.

신고안내

ㅇ 평일(월~금09:00~18:00) : 환경과 033-737-3054

ㅇ 평일(18:00이후) 주말 : 시청 당직실 033-737-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