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평거지구 생활체육시설 설치공사 본격 추진
2018-02-08 정종원 기자
진주 서부권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진행 중인 평거지구 생활체육시설 설치공사가 지난 1월 착공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
2월 8일 진주시는 평거지구 생활체육시설 설치공사의 시공사가 선정되어 기초 부지 정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안동과 평거·판문동 등 서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부족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평거·판문지역을 통과하는 대전↔통영선 고속도로 하부 460m 구간에 9억 원의 사업비로 생활체육시설 6종 8면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고속도로 하부공간에 설치되는 체육시설은 그라운드 골프장 1면, 게이트볼장 1면, 풋살구장 1면, 족구장 2면, 테니스장 2면, 농구장 1면으로 공사는 1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