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과 안동대학교, 농업 분야 선도 위한 MOU 체결
농산업 육성 기반 및 창의적 인재 양성 위한 상호 협력
2018-02-08 이강문 대기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8일 농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와 인적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산․학․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혁신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공동 제작 및 운영, 인재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현장 견학 및 실습 등의 상호 협력이다.
최근 인구 고령화, 농촌 인구 및 일자리 감소 등 여러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4차 산업 혁명기를 맞아 미래농업을 대비한 농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과 혁신을 위한 R&D 강화와 투자가 절실한 현실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약 체결이 4차 산업혁명 선도형 지역 농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농업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영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농업에 대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농산업 분야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양 기관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