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육감 출사표를 던진 김성진 교수 출판기념 열어
“희망찬 교육, 안전한 학교” 교육의 지표로 삼다.
7일 오후 2시 부산 연재구에 소재한 국제신문사 4층 대강당에서 황우석 박사와 이종혁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기타귀빈 등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풀빵 굽던 김성진, 희망교육을 달구다” 출판기념회였지만 출마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황우석 박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누구도 (황우석 박사)멀리하려는 시기에 김성진 교수의 은혜를 받았다고 소개하면서 지금은 지난 2014년에 난공불락이라 여기던 미국 특허도 받았고 2016년 말에는 한국에서도 12년만에 특허를 등재되는 등 현재의 근황을 소개해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어서 부산대총장 축사가 대독되고 학교바로세우기 조금세 회장은 어릴 때 고생과 고난에 좌절하지 않고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정의감과 의리, 애국심, 국가관이 확실하게 정립된 행동하는 지성인이라고 김성진 교수를 소개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저자에게 종이비행기로 질문을 날려 답하는 행사에서 김성진 교수는 스티브 잡스가 등장한 것 같은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의 서민적인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해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연출해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자서전에는 부끄럽고 감추고 싶어 하는 유년시절에 고아원 생활애기에서 교사시절 기억속의 선생님과 잘못된 언론사에 대항하는 피디수첩이나 광우병사태, 그리고 옳은 교육 바른 역사를 강조하고 국제화된 아름다운 도시부산 만들기 등 서민적인 진솔한 김성진 교수의 애기가 담겨져 있다.
이날 행사는 참석한 모두가 가곡 희망의 나라로를 합창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