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취약·위기가족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부모·조손·다문화·북한이탈주민 대상
2018-02-07 정종원 기자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족, 조손·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위기가족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2018 가족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족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정서·경제적 자립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2% 이하 손·자녀를 둔 취약·위기가족과 가정폭력·이혼·사망·갑작스런 경제적 어려움에 취한 가정 등 긴급 위기가족이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물적·인적 자원과 연계해 충격적 사건을 경험한 피해자나 그 가족에 대한 상담 및 정보 제공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족해체 예방 및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또 이달부터 배움지도사를 해당 가정에 파견해 손자녀의 학습지도는 물론 정서적 상실감 치유, 조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경감 등 통합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취약·위기가족의 심리·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조모임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가족역량 강화지원을 희망하는 가족은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담당으로 연중 문의·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