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에나몰에서 설 대비 소비자상담 나서
2월 8~9일 이틀간 이동소비자상담센터 운영
2018-02-07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8일부터 9일까지 대안동 중앙지하도 상가(에나몰) 중앙광장에서 YMCA, YWCA와 합동으로 ‘이동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동소비자 상담센터’는 이틀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수년간 소비자상담업무를 추진해온 소비자단체 상담원과 진주시가 합동으로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
상담센터는 시민들의 피해 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하여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른 당사자 간 합의와 권고를 유도하며, 계약서 미발급이나 위조 상품 판매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점검 및 지도를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생활불편 민원 및 건의사항도 현장에서 접수해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하는 등 시민들이 즐겁고 훈훈한 설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소비자 상담센터 운영을 통한 관내 상담센터 홍보 및 소비자교육 소개, 정보제공 등으로 각종 기만 상술에 의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여 관내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