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 지정기탁 후원금(품)으로 복지사각지대 50가구 선물꾸러미(떡국 떡, 고기) 및 백미 전달
설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평내마을 조성
2018-02-0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재덕·장공자)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We love you 행복 나눔활동은 평내동에 소재한 케이티엔지에서 지정기탁한 200만원의 후원금으로 현금 2만원 교환권과 떡국떡, 고기 등 정성이 가득한 선물꾸러미를 준비하고,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한 백미(200포)를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5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14년부터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신학기를 앞두고 입학을 준비하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꿈이 가득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고자 교복비를 정기후원금으로 8명에게 각 20만원(총 160만원)을 지원 전달했다.
평내동 복지넷 참여 위원들은 “설 명절은 소외계층이 상대적 외로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는데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어 큰 행복이다. 사랑으로 이웃을 돕는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