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 학점은행제과정 통해 신입생 선발

디자이너와 MD, 패션업 관련 재직자들이 토요일에 출석해 학구적인 분위기로 수업 진행

2018-02-07     양승용 기자

25년 전통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과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동덕여대 평생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에서 학점은행제과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패션디자이너가 자기계발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그중 패션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학문 연구와 강단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학생들도 있다”며 “패션 관련 경력을 쌓은 후 자기계발 계획으로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전공 학사학위 소지자는 복수전공으로, 전문학사 소지자는 패션학사 취득을 학점은행제과정을 통해 패션디자인학과에서 교육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덕여대 평생교육원(서울)은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84학점을 본원에서 취득 시 동덕여대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학위취득과정(전문학사, 학사)으로 1년 6개월 뒤 전문학사학위 취득, 동덕여대 총장(또는 교육부장관) 명의 학사학위 취득 소요기간은 2년 6개월(5학기, 자격증 3개 이상 취득시)이며 개인의 기존 학점취득 현황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으며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주1회 수업으로 진행되는 산업체반(주말반)에서는 과목별 수강(39만원)이나 7과목 수강 시 200만 원대의 저렴한 등록금으로 디자이너와 MD, 패션업 관련 재직자들이 토요일에 출석해 학구적인 분위기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말과 야간에 병행할 수 있으면 7과목을 수강하여 등록금 할인도 가능하며 동덕여대 총장명의 학위취득 후에는 학문연구와 자기계발의 진로로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과정은 평생학습 차원에서 98년부터 시행된 학위취득 시스템으로 동덕여대가 학점은행제과정으로는 가장 오래되었으며, 패션디자인학과 동문회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학 전임교수, 디자이너 브랜드 런칭, 대학교재 출판 등 다양한 정보들이 패션디자인학전공 학점은행제 홈카페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덕여대 평생교육원(서울) 지원 자격은 고졸이상이며, 남, 녀 모집으로 전문학사 소지자는 개인별 상담 후 학습설계를 받을 수 있다. 고3 졸업예정자,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 수시,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신입생과 편입생을 선발하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