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신규 택시면허 58대 공급배차 확정

내달 (2월) 중 대상자 모집 공고

2018-02-07     이미애 기자

김해시는 6일 택시공급계획을 수립, 신규면허 대상자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58대 확정 택시 배차 중 신규 면허를 모두 공급할지 2019년에 나눠 순차적으로 공급할지는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택시 대당 전국 평균 인구수 초과로 증차 결과가 나왔고 운수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신규 공급 증대를 정부에 건의 해 왔다며 지난달 경남도 심의위윈회 가결 및 공고를 거쳐 58대 증차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배차 총 58대의 택시가 신규 공급되면서 김해지역 택시는 1486대에서 1544대로 늘어나게 되면서 시민들의 택시 이용 서비스는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공급을 기다리던 운수 종사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현재 김해시 택시회사가 사납금을 인상 하면서 일반 면허 택시 종사들은 경쟁의 압박에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건 사실이다.

신규 면허 대상자 중 우선 면허로 13대, 일반 면허로 45대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반 면허 대상자는 택시 9년 이상 근무, 10년 이상 무사고 운전사가 해당되고 우선 면허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관용차량 17년 이상 무사고, 버스 14년 이상 무사고, 화물차 16년 이상 무사고 운전사가 해당된다.